| Company Name | 패스트벤처스 | Date Posted | 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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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loyment Type | 정규직 | Business Category | 금융/경제 |
| Deadline | Throughout the Year | How to Apply | Online application |
| Subject | [패스트벤처스] 투자 & 사업개발 담당 (신입/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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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없는 새로운 모델의 벤처캐피탈을 함께 만들어가실 분들을 찾습니다.
채용공고 링크: https://fastventures.notion.site/844aafd0e24e46fb8f4f0c78556fd299
[우리의 비전 : 우리도 스타트업, 좀 많이 다른 벤처캐피탈] 많은 사람들이 투자회사가 다 거기서 거기, 대부분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본질은 자본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것이기에 틀린 말도 아닙니다만, 시장이 커지고 경쟁이 심해질수록 해당 산업에 속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는 ‘다름’이 요구됩니다. 한국의 벤처캐피탈 시장은 10년간 투자금액 기준 6배가 성장했고, 업체수 기준 2.5배가 성장했습니다. 즉, 시장은 커졌고,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많아졌기에, 이제 각 플레이어들은 최고가 되기 위해 ‘다름’이 요구되고 이는 더이상 충분조건이 아닌 필요조건입니다. 패스트벤처스는 벤처캐피탈을 스타트업처럼 바라보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들이 보통 스타트업을 만나면 던지는 질문들을 우리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대해 답해나가기 위한 여정이 패스트벤처스의 길이고, 미래이고, 비전이 됩니다. 패스트벤처스는 지난 몇년간 여러가지 가설을 가지고 흥미로운 시도를 다수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패한 것이 월등히 많았고, 극소수의 성공적인 케이스들도 있었으며, 더불어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변해가면서 가설의 근간이 되는 시장에 대한 판단과 미래에 대한 예상과 기대가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일한 상수는 변화라는 말이 있듯,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능동적으로 새로운 길을 찾고 만들어나가는 것이야말로 패스트벤처스가 간직해야 할 DNA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고, AI는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며, 한국말을 하는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 시장을 타겟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관점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패스트벤처스 또한 그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모회사였던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성공적으로 실행했던 컴퍼니빌딩 모델을 벤처캐피탈 구조에 맞게 잘 적용시켜, 단순한 소수지분 투자사를 넘어서 일종의 사업형 투자사 모델을 다음 가설로 채택하고 실행해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패스트벤처스는 업의 본질에 대한 조금은 다른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그러나 결코 참신한 니치 플레이어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체 시장에 가장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도전을 해보고자 하는, VC 분야의 ‘스타트업’입니다.
[우리의 전략 : 훌륭한 투자자들이 모인 것, 그 이상] 투자회사는 당연히 훌륭한 투자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훌륭한 투자자라는 것은 보통 과정이나 방법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벤처캐피탈은 특히 내가 잘하는 투자자인지 아닌지를 입증하는데 기본적으로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한때 훌륭한 투자자였다고 해서 그 훌륭함이 다음 시기, 다음 세대에도 재현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너무나도 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때론 결국 운빨이 다인가? 라는 자조 섞인 한숨으로 가득차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은 한두건의 ‘인생의 투자’를 통해 본인의 투자 수익률을 만들어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훌륭한 투자자들이 모이는 것 외에, 그 이상의 무언가가 존재해야, 뛰어난 개인의 단순한 물리적 연합체가 아닌, 개인 수명보다 긴 회사 수명을 가질 수 있는 투자 ‘회사’로서의 가치가 생겨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몇몇 투자 장인들의 직관과 네트워크에만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의 가설 설정, 전략 수립,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창업자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 찬사보다는, 예정된 미래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바탕으로, 변하는 무빙 타겟을 맞추기 보다는 변하지 않을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 투자 체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벤처캐피탈과 스타트업 시장에서, 끊임없이 그 불확실성을 제거해나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모여 패스트벤처스의 전략을 구성합니다.
[패스트벤처스 간략 소개] 패스트벤처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컴퍼니빌더 모델을 도입하여, 여러 회사들을 M&A를 통해 exit 하기도 하고 (ex. 헬로네이처, 푸드플라이 등), 여러 회사들을 업계 1위 회사로 직접 만들어내기도 한 (ex. 데이원컴퍼니, 패스트파이브 등) 패스트트랙아시아가 만든 벤처캐피탈입니다. 민간 출자자(LP)들로만 지금까지 7개의 펀드를 만들어서, 대략 100여개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센드버드, 채널코퍼레이션, 더스윙, 에어프레미아, 네오사피엔스, 올거나이즈, 콘텐츠 테크놀로지스, 넥스트챕터, 필라이즈, 이너시아, 바인드, 고이장례연구소 등에 투자를 했습니다. 패스트벤처스는 대기업 계열, 금융그룹 계열 같은 어딘가의 계열사가 아닙니다. 철저히 독립된 의사결정을 내리고, 스스로의 역량과 힘으로 시장을 헤쳐나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스스로 고민하고 정의해나가는 벤처투자 스타트업입니다. 현재는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대표인 박지웅 대표가 패스트벤처스의 대표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만, 잠재력이 풍부하고 더 훌륭한 분들이 패스트벤처스에 합류하고 회사와 함께 개인이 고속 성장하여, 파트너가 되고, 경영진이 되고, 또 이 회사의 대표이자 얼굴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 박지웅 대표 프로필 - 포스텍 산업경영공학 학사
[찾고 있는 분들] - 투자를 좀 해보셨던 분들 : VC 투자, PE 투자, 상장주식 투자 등 기업에 대한 투자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최소 2년 정도는 투자를 해보신 분들을 찾습니다.
[이런 분이시길 바랍니다] - 오래 함께할 사람 : 지어내거나 말로 떼우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인생사에서의 실패로 인한 결핍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그게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에 대한 보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량을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셋 중 하나가 극강이길 바라며(and가 아닌 or), 이를 어떤 방식으로건 설명/입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점이 있으시면 좀 더 좋아합니다] - 창업 또는 투자의 실패 경험이 있는 경우
[참고로, 저희는 패스트벤처스를 기존의 통상적인 VC와 다르게 생각하고 운영해나갈 생각입니다] - 투자는 사업을 해나가는 또 다른 방법 : 투자업이지만 사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시장과 가설이 잡혔는데 투자할 만한 회사가 보이지 않는다면, 직접 회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린 수동적으로 창업팀의 아이디어를 듣고 판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사업 기회를 찾고 만들어나가며, 투자는 이를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긴 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채용공고에는 별도의 마감 기한을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신입사원 공개채용도 아니고, 각자가 이미 하고 있는 일, 새로운 길을 탐색할 수 있는 타이밍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공고가 게시된 현재의 이 URL이 여전히 열려있다면, 저희는 계속해서 훌륭한 분을 찾고 있다는 의미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열어놓고 많은 분들을 만나뵙겠습니다. 만나서 교류하고, 다양한 형태로 대화를 나누고, 서로가 아주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랍니다. 아주 다른 벤처캐피탈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주저 없이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십시오. 이메일을 보내주실 때에는 원활한 대화를 위해 본인의 이력과 자유로운 형태의 소개를 함께 보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서 보내실 곳] [홈페이지] [기타 채용 문의] - 지원하시기 전 포지션 및 회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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